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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by 8efc 2022. 3. 30.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에 대해 소개합니다. KBS1은 오는 4월 11일부터 ‘으라차차 내 인생’을 방영합니다. 이 드라마는 ‘국가대표 와이프’ 후속작으로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한 싱글맘 서동희가 세상과 맞서며 펼쳐지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주역으로는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가 출연하며 배우들의 열정과 패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크게 알려진 배우들은 아니지만 이번 작품을 통하여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될 거라고 합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목차

으라차차 내 인생 줄거리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으라차차 내 인생 몇부작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몇부작 줄거리


으라차차 내 인생 줄거리


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동희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하던 중 머리 좋고 외모도 훌륭한 재벌 2세 강차열을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로맨스와 파란만장한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줄거리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강차열

머리도 좋고 외모도 훌륭한 재벌2세 왕자, 하지만 형 뒤에 서는 게 편해 눈치껏 적당하게만 살려고 하며 후계자 수업도 기피하는데요. 그러던 중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자 1년간 일하라는 제안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해고되어 미국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철부지 재벌 2세

 



서동희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도 굴복하지 않는 씩씩하고 발랄한 성격의 싱글맘 하지만 피지 못할 사정으로 조카의 엄마로 사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백승주

현저하게 눈에 띄는 외모에 확실한 능력까지 갖춘 인하 패션 디자인의 마케팅 총괄 팀장으로 계약직 보조 디자이너 서동희의 롤모델입니다. 서동희와 친오빠가 과의 인연으로 얽혀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른 채 연적으로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킵니다.

강성욱

인하 패션 재벌 2세 외동아들이었던 인물로 차열의 등장으로 외동아들에서 첫째 아들이 되고 아버지의 관심이 두 개로 나누어지면서 점점 차열을 신경 쓰기 시작하는 인물, 회사에서도 차열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면서 극에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서명숙

정호의 아내이자 태평의 어머지, 동희와 재석의 고모이자 혜나의 할머니입니다.

김정호

명숙의 남편이나 태평의 아버지 동희와 재석의 고모부입니다.

서혜나

동희의 조카이자 태평과 자영의 딸 명숙의 손녀입니다.

김태평

정호와 명숙의 아들입니다.

박자영

태평의 전 와이프이자 혜나의 엄마입니다.

 


장현석

동희의 은인이자 하나 만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인규

미경의 남편이자 성욱과 차열의 아버지입니다.

최미경

인규의 아내이자 성욱과 차열의 어머니입니다.

방혜란

승주의 어머니입니다.

김정은

정호의 고모입니다.

서재석

동희의 오빠이자 명숙의 조카입니다.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으라차차 내 인생 몇부작


으라차차 내 인생은 2022년 4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방영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 120 부작 예정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영됩니다.

 



이상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몇부작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국가대표 와이프’의 후속작인 만큼 안방극장 역할을 톡톡하게 할 거라는 기대감이 드는 작품인데요. 서동희 역을 맡은 남상지는 동희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가는 용기 있는 인물이라 묘사하였으며 양병열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시강은 코로나 속에 안 좋은 상황에서 촬영 중이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품이 되겠다고 했으며 차민지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 재미있게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며 관심을 부탁한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항상 나왔던 익숙한 배우들만 출연한다는 식상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KBS만의 독자적인 캐스팅과 연출이 또 한 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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